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광주 북구청에 장애인 작업환경 개선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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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광주 북구청에 장애인 작업환경 개선 성금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기탁..장애인 근로자 인권 보호 및 안정적 일자리 환경 조성 지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광주 북구청에 장애인 작업환경 개선 성금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4월 1일 광주 북구청을 방문하여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다원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었으며, 북구청은 이를 활용해 다원장애인보호작업장의 노후된 작업 환경을 개보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한 근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장애인 인권 보호 ▲고용 안전망 강화 ▲일자리 지속성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천병태 권역본부장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적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다원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 더 나은 일터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매년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