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수경)은 아동 권익 증진과 범죄피해자 등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01일(수), 밝혔다. 사진은 나주경찰서와 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
이번 협약은 아동과 범죄 관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신속한 위기 대응 및 안정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보호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범죄 관련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체계 구축 △위기 대상자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 △‘봄봄봄 지원단’ 활성화를 통한 심리·경제적 회복 지원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아동학대 등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강화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우리 이웃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소임을 다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나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해 아동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2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피해아동,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6.04.02 (목)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