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학교, 2024 어울림 페럴림픽 개최 |
이번 어울림 패럴림픽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통합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보치아, 골볼, 휠체어 럭비 등 3개의 정식 종목을 체험했으며, 점자 명함 제작과 휠체어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제학과 강성민 학생은 “휠체어를 타고 장애 학생들과 직접 경기를 해보니 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강한 정신력과 의지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순천대 신유선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학업하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장애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전동 휠체어 및 장애인용 노트북 등 보조기기 제공, 기숙사 별실 제공 및 기숙사비 지원, 학습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며 장애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돕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