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시민 안전대책 마련과 전국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내년도 본예산의 내실 있는 편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과 관련해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시 차원에서 점검할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 풀베기와 생활환경 정비 등 도시 미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제주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