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상봉 시장 취임휘 첫 간부공무원 현안점검회의 개최

이상봉 제주시장, 시민 안전과 체전 준비 철저 주문…시민 중심의 예산편성도 강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27일(목) 08:31
제주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이상봉 제주시장은 8월 26일(수) 집무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간부공무원 현안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시민 안전대책 마련과 전국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내년도 본예산의 내실 있는 편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과 관련해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시 차원에서 점검할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 풀베기와 생활환경 정비 등 도시 미관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제주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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