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지원금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지급받은 시민들은 잔액을 미리 확인하고, 기한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8월 25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액 688억 원 가운데 669억 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7.3%를 기록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 대부분은 지원금을 수령해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의 경우 아직 잔액이 남아 있거나 사용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원금은 현금처럼 보관되는 방식이 아니므로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돼 사용할 수 없다.
잔액은 해당 카드사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는 사용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