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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시행한 안전신고 포상제는 상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6만 5,219건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3개 분야의 우수 신고자와 기여자를 선정했다.
안전위험요소 개선 우수신고 분야는 10명에게 5만~30만 원, 다수 안전신고 분야는 1~50위에 3만~5만 원을 지급하며,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는 100만 원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 안전위험요소 개선 우수신고 분야에서는 해안가 난간 파손, 다리 안전줄 훼손, 배전함 덮개 열림 등 방치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신고가 선정됐다. 다수 안전신고 분야에서는 1,100여 건을 신고한 도민 등을 선정했으며, 안전신고문화 확산 기여 분야에서는 (사)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도연합회가 선정됐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생활 속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포상제를 운영하는 만큼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