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마음안심버스’ 운영 |
이번 일정은 평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추자도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으며, 추자면 주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운영 기간 동안 총 29명의 주민이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했으며, 정신건강 선별검사 21건, 스트레스 측정 29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 과정에서 발견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9명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적절한 서비스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영은 센터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은 물리적 거리와 이동의 제약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마음안심버스를 적극 활용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마음안심버스는, 2026년 현재까지 56회 운영을 통해 1,336여 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4 (수) 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