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최우수상 수상 |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주체인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역과 이전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시상의 평가기준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성장지수(200점), 활력지수(300점), 협력지수(500점) 등 3개 영역에 대해 정량·정성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결합해 산정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은 2015년 제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지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며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단은 제주 이전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지원, 소외계층 지원, 환경보전과 사회공헌,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공무원연금공단이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주요 실적은 ▲지역발전계획 및 지역협력체계 구축 ▲청사·보유시설 개방 및 주민 편의 제공 ▲지역행사 참여·후원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체험형·채용형 인턴 운영, 채용박람회 참여 등 일자리 지원 ▲지역대학·유관기관 협력 ▲강의·세미나·포럼 운영 ▲1사1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 ▲지역 언론을 통한 소통 강화 등이다.
김동극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으로서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발전과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17 (수)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