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웃는 여수경제 대도약 공약 발표 |
서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을 ▲여수산단 산업대전환 ▲분산에너지 지산지소 ▲미래 신산업 용지 확보 ▲한국형 EMU 정비기지 유치로 제시했다.
서 후보는 "여수산단의 위기는 곧 여수경제와 노동자의 위기"라며 "기업은 투자하고, 노동자는 안심하며, 지역은 다시 성장하는 산업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여수산단을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친환경·미래소재 산업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CCUS 클러스터 ▲탄소중립 연구·실증단지 ▲수소배관망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노동자 보호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서 후보는 ▲산단 대전환 TF 구성 ▲고용영향평가 ▲협력업체 상생대책 ▲지역 노동자 우선 투입을 통해 산업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가 피해를 떠안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흐름에 맞춰 여수형 에너지 자립 체계도 준비한다. 서 후보는 ▲분산에너지 기본계획 ▲관련 조례 제정 ▲공공용지 태양광 ▲이동형 ESS 활용 ▲산단 전력 우선공급을 통해 기업 전기료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미래 신산업 용지 확보를 위해서는 ▲율촌2산단 조기 활용 ▲적량지구 신소재 단지화 ▲율촌3산단 예정지 신속 조성 ▲광역준설토 투기장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서 후보는 "첨단기업을 유치하려 해도 내줄 산업용지가 없으면 미래는 없다"며 "율촌2산단, 적량지구, 율촌3산단을 속도감 있게 준비해 여수의 미래 산업 지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한국형 EMU 정비기지 여수 유치도 추진한다. 서 후보는 전라선 종착지이자 산단·공항·자동차전용도로와 가까운 덕양역 일원을 최적지로 보고 ▲정비기지 유치 ▲철도 정비산업 육성 ▲부품·협력업체 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경제 대도약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중앙행정과 대통령실,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국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을 연결해 여수산단 대전환과 미래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15 (금)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