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학생 안전을 위한 신대천 일대 범죄취약지역 합동진단 실시
검색 입력폼
 
사회

순천경찰서, 학생 안전을 위한 신대천 일대 범죄취약지역 합동진단 실시

순천경찰서, 학생 안전을 위한 신대천 일대 범죄취약지역 합동진단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2026년 5월 15일 오후 3시,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신대천 및 근린공원 일대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범죄취약지역 합동진단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진단은 최근 강력범죄 발생 이후 학생 대상 범죄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된 「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신대천 정비사업 준공 이후 청소년 통학로 이용과 야간 유동량이 증가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합동진단에는 순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신대파출소장, 범죄예방계, 범죄예방질서계, 학교전담경찰관(SPO), 해룡자율방범대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통학로 조도 상태 ▴공원주변 사각지대 ▴CCTV 설치 필요구간 ▴비상벨 및 순찰 동선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특히, 순천경찰서는 방범시설물이 미비한 지역에 대하여 이동형 CCTV 우선 설치와 학생 귀가 시간대 가용경력·자율방범대 합동순찰을 병행하는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를 통해 학생 안전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지역경찰·광역예방순찰대·민간협력단체와 연계한 가시적 순찰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가시적 순찰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지자체와 협업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해 시민 체감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