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가정의 달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사랑나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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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가정의 달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사랑나눔 활동 실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가정의 달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 사랑나눔 활동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광주전북지부는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소재 광주 고려인마을에 15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광주지역 상록자원봉사단 단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려인마을 방송국과 청소년지원센터, 문화관 등을 방문해 도슨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고려인 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 공동체로, 현재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약 7천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 조영철 광주전북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려인 동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