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유기달 익산후원회장, 익산 1호 그린레거시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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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 유기달 익산후원회장, 익산 1호 그린레거시클럽 가입

초록우산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과 박미애 전북본부장은 초록우산 그린레거시클럽 가입 및 추모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초록우산 익산후원회 유기달 회장이 익산 지역 1호로 ‘그린레거시 클럽’에 가입했다고 11일(월) 밝혔다.

‘그린레거시 클럽’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유산 및 추모 기부를 통해 미래세대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초록우산의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가입은 유기달 회장이 17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자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여운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추모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달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뜻을 나눈 끝에 배우자의 이름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는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본부장은 “배우자를 향한 깊은 사랑과 가족의 따뜻한 뜻을 담아 추모 기부에 동참해주신 유기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익산 지역 1호 그린레거시 클럽 가입이라는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어 더 많은 이들의 따뜻한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