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어버이날 맞아 ‘원로 농업인(조합원) 초청 효사랑 오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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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농협, 어버이날 맞아 ‘원로 농업인(조합원) 초청 효사랑 오찬회’ 개최

백세 어르신 장수상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보내

광양농협, 어버이날 맞아 ‘원로 농업인(조합원) 초청 효사랑 오찬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양농협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원로 농업인(조합원)과 함께하는 ‘효사랑 오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2세 이상 원로 농업인 30여 명이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오찬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원로 농업인(조합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참석한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담소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양농협 행복나눔봉사단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제공됐으며,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용품과 떡 등 사은품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100세를 맞은 어르신 두 분에게는 ‘건강백세 장수상’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은 행사 내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광양농협은 농업 현장의 중심에서 오랜 세월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원로 조합원들의 노고를 되새기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원로 조합원 여러분을 직접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지역 농업이 있기까지 평생 애써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농협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인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