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자활센터,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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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역자활센터,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지원 및 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전남광역자활센터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취약계층 지원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전남광역자활센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국)와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은 5월 7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전라남도 내 취약계층 지원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을 지원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광역자활센터 박종국 센터장과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와 함께 「2026 전남 농어촌 양성평등교육 지원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사업 협력 ▲취약계층 여성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일·생활균형 인식개선 사업 ▲공동연구 및 정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종국 전남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자활 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남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