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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사업량은 250개소이며, 시설당 최대 1,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기초지자체별 최초 신청은 최대 3개소로 제한되며, 이 가운데 아동·영유아,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2개소 이상 포함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또는 이에 준하는 시설이다. 신청은 지자체 추천 또는 시설 개별 신청 방식으로 가능하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스템(https://kew.or.kr)을 통해 별도 ID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지자체 추천 접수분을 우선 선정하며, 잔여 물량은 시설 개별 신청 건을 대상으로 우선 순위에 따라 검토·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본 사업 지원을 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받은 시설 및 지원 대상 시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소유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4 (목) 2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