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고향 사랑 실천… 배회수 씨, 마을주민 초청 따뜻한 식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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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버이날 맞아 고향 사랑 실천… 배회수 씨, 마을주민 초청 따뜻한 식사 나눔

어버이날 맞아 고향 사랑 실천… 배회수 씨, 마을주민 초청 따뜻한 식사 나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 광양시 광양읍 억만마을 출신 배회수(56) 씨가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배 씨는 5월 7일(목) 중동에 위치한 ‘이순신장어’에서 마을 어르신과 주민 3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배 씨는 매년 어버이날마다 꾸준히 식사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향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직접 자리를 준비하는 그의 정성은 마을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어버이날 맞아 고향 사랑 실천… 배회수 씨, 마을주민 초청 따뜻한 식사 나눔

배 씨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을 주신 어르신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식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매년 잊지 않고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인사를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함께 주민들 간의 담소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