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국제개발협력센터, 2026 CTS 사업발굴 현지조사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라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에게 매년 약 4억 원에서 7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 등을 국제개발협력에 적용하여 무상원조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도 소재 기업은 지금까지 KOICA의 CTS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선정된 사례가 전무한 실정이므로,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우수한 스타트업을 먼저 선발하여 KOICA CTS 프로그램에 선정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 처음으로 개발도상국 현지조사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총 2개 팀을 선정하며, 제주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최대 5박 6일간 해외 현지조사를 수행하게 되며, 국외 항공료와 숙박비, 일·식비 등 일부 비용(최대 1천만원)이 지원된다. 조사 이후에는 현지조사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KOICA 정기 공모 도전을 원칙으로 한다.
신의철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지역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이용해 KOICA의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업의 발전과 개발도상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메일 접수(jejuidcc@daum.net)로 진행되며, 접수마감은 2026년 6월 7일(일) 23시 59분까지이다. 사업 유형별 자격요건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jidcc/224253448644) 안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29 (수)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