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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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진단평가 기반 객관적 선정·배치 추진, 학생 맞춤 배치 강화·

순천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2026학년도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과 배치를 위해 제1회 순천시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순천교육지원청에서 열고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공정한 선정·배치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적합한 교육 환경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단평가 의뢰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와 재배치 학생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선정·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와 담당교사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환경적 요인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진단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공정한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학생별 발달 수준과 교육적 필요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선정·배치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을 확대해 신뢰 기반의 특수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적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객관적인 진단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