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본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2026 국민연금 나눔교실 기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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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 전북본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2026 국민연금 나눔교실 기금 전달식 개최

전국 70개 기관, 1,287명 아동 대상 대규모 인성 교육 프로젝트 시동
상생과 나눔의 가치 전달로 아이들의 건강한 사회성 함양 도울 것

28일 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진행된 ‘2026 국민연금 나눔교실’ 전달식에서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본부장(왼쪽), 국민연금나눔재단 강흥구 이사장(오른쪽)이 1억 5,200만 원의 후원금 전달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강흥구)과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8일,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2026 국민연금 나눔교실’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1억 5,200만 원의 지원금은 전국 70개 복지 기관의 아동1,2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성나눔교실’ 운영에 전액 사용된다.

본 사업은 아동들이 정직, 배려, 협동 등 인성 핵심 가치를 배우고, 국민연금의 기본 원리인 사회적 연대와 책임을 일상 속 나눔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기관과 아동복지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미래 세대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연금나눔재단 강흥구 이사장은 전국 “1,287명 아동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며, “총 1억 5,200만 원의 기금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전국 70개 기관과 함께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국민연금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