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후보, 민생경제 3대 프로젝트 발표 |
이번 정책은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경제적 장벽을 허물고 나주의 자산인 농업과 소상공인, 마을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자족형 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을 골자로 한다.
첫째, 나주 시민의 아침을 책임지는 ‘반값 아침 식당 및 카페’를 운영한다.
김 후보는 “나주의 아침을 여는 시민과 노동자들의 발걸음을 시가 가볍게 하겠다”며 나주 농산물을 사용하는 지정 식당의 반값 아침 식사는 물론, 소상공인 카페와 연계한 ‘반값 커피·샌드위치’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골목 상권을 대상으로 하여 소상공인의 이용객을 늘리고, 노동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둘째, 나주 전역을 아우르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행한다.
김 후보는 빛가람동 공공기관 임직원과 직장인들을 포함한 나주 시민이 관내 상권에서 소비할 경우 결제액의 10%를 환급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환급된 금액은 나주의 마을 기업과 체험 휴양 마을, 6차 산업 인증 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도시의 소비력이 쇠퇴해가는 마을 공동체와 체험 관광 현장으로 흘러가게 하여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경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셋째, 가계 부담은 줄이고 기업 활력은 높이는 ‘나주 담은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이 3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3만 원을 매칭 지원하여 6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꾸러미는 제철 농산물과 함께 나주 중소기업의 우수 생활용품 및 가공식품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은 실속을 챙기고 농민과 지역 기업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효과를 거둔다.
김 후보는 “출근길 반값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나주 시민의 권리가 되고 그 소비가 우리 마을 어르신들의 일감이 되는 나주를 만들겠다”며 “예산을 아껴 건물만 짓는 행정 대신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 기업에 일감을 주는 ‘실속 있는 민생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금)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