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봄노조 순천지회, 진보당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 |
아이돌봄노조 순천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은 개인의 희생이 아니라 권리이며,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라며 “아이돌봄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후보는 이성수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돌봄 노동자의 처우와 권리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돌봄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돌봄노동은 저평가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돌봄 지원 확대와 공공돌봄 강화, 노동자 처우 개선을 약속한 이성수 후보의 공약은 순천의 미래를 위한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수 후보는 같은 날 공개 발언을 통해 아이돌봄 지원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후보는 “돌봄은 개인에게 맡겨둘 일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적 책무”라며 “2026년 시행되는 국가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비용 부담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현행 제도는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비율이 달라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실제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비용 부담 때문에 서비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순천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낮추겠다”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일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이돌봄 이용 확대는 노동자의 안정적인 노동시간과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모와 노동자, 지역사회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이돌봄노조 순천지회는 “돌봄이 존중받는 사회, 아이의 권리가 보장되는 순천을 위해 이성수 후보와 함께하겠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15 (금) 2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