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공무원 존중과 자존심 회복 위한 5대 약속 발표 |
손 후보는 “국가와 순천시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누구 한 사람 소중하지 않은 분이 없고, 때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하는 우리 공동체의 가족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는 “공무원은 소모품이 아니다! 현장 붕괴 초래하는 ‘살인적 업무 폭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특히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시기와 방식에 대한 부당한 행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손 후보는 “시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잃지 않고 신명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손 후보가 약속한 5대 인사 및 업무 방침으로 ▲인사는 투명한 시스템에 따라 사적 감정, 외부 개입, 학벌·출신 지역 고려 없이 공정하게 진행, ▲지나친 빈번한 인사이동을 줄여 업무 전문성과 연속성 보장, ▲업무능력이 있음에도 승진하지 못한 공무원에 대한 적절한 배려, ▲시장의 눈치가 아닌 시민을 위한 행정과 배려 중심의 업무 지도, ▲충분한 업무능력과 시민 행정 실적으로 입증된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성과보상 방안 검토 등이다.
손훈모 후보는 “더 세밀한 검토 후 구체적 방안을 지속 발표하겠다”며 “공무원의 자존심 회복은 순천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밝히며 이번 발표는 지역 공무원과 시민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5.16 (토)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