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호남의 생존과 번영 위한 5대 전략 발표 |
이종욱 후보는 “진보당은 작은 당이지만 포부는 크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 정치의 한쪽 날개로 성장해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펼치겠다. 40년 가까이 보수의 날개로만 날던 대구에 민주의 날개가 돋아나고 있듯이 전남광주에서 진보의 날개를 만들어 주시라”고 호소했다.
이어 첫째, 전남광주와 전북을 합친 호남대통합으로 600만 호남특별시 건설, 둘째, 20조 시민배당·투자위원회 설치와 시민공동정부 시대 개막, 셋째, RE100 반도체, 피지컬 AI 산업과 첨단 제조업 유치 등의 일자리 정책, 넷째, 신생아 1억 미래펀드, 다섯째, 호남특별시의 1시간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5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종욱 후보는 전남광주 기간산업 위기 대응책도 제시했다. 미래의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전남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광주의 자동차 산업 등 당장의 일자리 위기 해결이 너무 시급한 상황이라며 고부가 산업전환특별위원회와 미래차산업전환특별위원회를 구성, 노동자와 행정이 함께 일자리를 지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종욱 후보는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 60대 40의 황금비율 지지,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15명 전원 당선으로 호남의 전성기를 열어 주시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유권자 앞에 서로의 비전과 정책을 내놓고 치열하게 토론하여 40년 가까이 사라져버린 본선을 되찾고 유권자의 권리를 되돌려 드리자”고 다시 제안했다.
2026.05.16 (토)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