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순천농협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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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경찰서, 순천농협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전개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

순천경찰서, 순천농협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와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이 17일 오전, 유동 인구가 많은 순천시 조례사거리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과 농협 직원들은 교차로를 지나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대처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관 사칭형, 대출 사기형 수법을 집중적으로 안내 했다

□ 보이스피싱 예방 3대 수칙
1. 의심하기 : 수사기관‧금융감독원 사칭, 저금리 대출 등의 전화는 일단 의심할 것
2. 전화끊기 : 상대방이 요구하는 앱 설치나 송금 요구에 응하지 말고 즉시 전화를 끊을 것
3. 확인하기 : 해당기관에 직접 확인하거나 112로 즉시 신고할 것

순천경찰서는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액 현금 인출 시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경찰서와 순천농협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