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균 무소속 영광군수 후부, 지역 지적장애인 거수시설 방문 따뜻한 동행의 시간 가져 |
김 후보는 지난 주 토요일 보배로운집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직접 어울리며 생활 현장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함께 사는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의지를 다시 다지는 자리였다.
시설에 들어선 김 후보는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입소자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냈다. 일부 입소자들과는 블럭을 쌓고 놀며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현장에는 경직된 분위기 대신 따뜻한 웃음과 편안함이 흘렀다.
김 후보는 “복지는 정책 이전에 사람에 대한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웃고 교감하며,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영광군을 만드는 것이 제 가장 큰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차별 없는 환경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설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입소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보여주기식 일정이 아닌,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후보의 행보가 향후 지역 복지 정책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5.16 (토) 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