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소방서, 순천시청 신청사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
이번 방문은 내·외부 마감 공정이 진행 중인 대형 건축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시청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 중이며, 현재 공정표상오는 2026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최기정 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용접·절단 등 화기취급 작업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연성 자재 적치 여부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마감 공사 특성상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화재 감시자 배치 여부와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화기취급 구역 주변 가연성 자재 제거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관리감독자가 휴대용 소화기를 직접 지참하고 작업 현장을 관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초기 대응 체계가 현장에 잘 반영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최기정 서장은 “건축 공사현장은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수 있다”며 “예방이 최우선이며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본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로 사고 없는 공사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화)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