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나눔복지재단 주암댐노인복지관, 순천음식사랑연구회와 짜장면 나눔 봉사 진행 |
순천음식사랑연구회는 순천을 대표하는 음식점 대표들이 모여 순천 향토 음식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모임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매월 1회 짜장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음식사랑연구회 회원 10명이 참여하여 주암댐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20명에게 따뜻한 짜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짜장면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 메뉴로,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짜장면을 드신 김 *모 어르신은 “봄이 되어도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잘하지 못했는데, 직접 만들어준 짜장면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라 순천음식사랑연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천 향토 음식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모임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응연 주암댐노인복지관 관장은 “순천음식사랑연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과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음식사랑연구회는 정기적인 짜장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31 (화)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