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1366제주센터 방문 간담회 개최 |
이번 방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가족·연인간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경찰과 1366센터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연휴에도 24시간 근무하는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주경찰은 2015년 10월부터 제주도-1366제주센터-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간 가정폭력 공동대응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해 모니터링 및 사례관리를 하는 등 참여기관과 함께 가정폭력 등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송혜련 센터장도 “제주는 전국 유일의 「제주보안관시스템(JSS)」참여기관 간 협업을 통해 어느 지역보다 원활하게 보호·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찰과 힘을 합쳐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가정폭력 등 가족 간 갈등이나 폭력 신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피해 발생시 경찰과 1366센터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도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상담원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또한, ‘안전한 제주공동체’가 조성되도록 참여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제주경찰도 설 명절 기간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