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 계림2동, 푸른길 초록발자국 줍깅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푸른길 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청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동구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계림2동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길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금호타운 아파트까지 약 1㎞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다+조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의 쉼터인 푸른길 공원을 이웃들과 함께 청소하니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자발적인 청소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3 (화)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