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4·19정신계승연맹 광주광역시협회 발대식에서 김용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발대식에는 정진욱, 이개호, 민형배,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용호 이사장, 북구협의회장 김장훈·박경화, 광산구협의회장 박경환·전혜경, 동구협의회장 김현숙, 서구협의회장 임정섭, 남구협의회장 조미애, 광주여성회장 오선신 등 주요 인사와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용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1960년 4월 19일은 대한민국 국민이 자유와 정의를 향해 하나로 뭉친 역사적인 날”이라며 “그날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며 민주주의와 자유의 본질을 일깨워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단법인 4·19정신계승연맹은 이러한 4·19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 평화적 통일,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설립됐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대한민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 사단법인 4·19정신계승연맹 광주광역시협회 발대식 |
이어 “4·19혁명은 단순한 정치적 변화를 넘어 국민의 힘으로 정의와 평등을 쟁취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남긴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에도 계승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본 연합회가 설립됐다”고 밝혔다.
한편 4·19혁명은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학생과 시민이 주도한 한국 현대사 최초의 성공적인 시민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4·19정신계승연맹은 전국연합회를 중심으로 서울, 인천, 경기,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전남, 전북,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충북·충남·대전 지역연맹도 현재 준비 중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7 (화)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