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FC, 세르지우호에 성장 동력 더할 2026시즌 의무팀 및 지원스태프 구성 완료 |
제주SK는 전문가 중심의 인력 구성으로 프로다운 전문화와 구단 성장을 위한 업무 내제화에 주안점을 두고 의무팀 및 지원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지난 10년 이상 유지됐던 스태프 편제를 조정하면서 체계화/과학화/효율화 측면에서 현실성까지 반영한 선택이다.
의무팀은 선수단의 몸관리 효율화를 위해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증원됐다. 지난 2024년부터 제주SK 소속으로 활동 중인 윤재영 의무팀장과 하태준 AT(Athletic Trainer) 및 물리치료사에 지난해 수원 삼성에서 활동했던 강한울 AT(Athletic Trainer) 및 물리치료사와 송민도 AT(Athletic Trainer) 및 물리치료사가 새롭게 합류한다.
지원스태프도 김동건 팀 매니저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보직 변경없이 맡는 부분을 제외하면 변화의 폭이 크다. 우선 코칭스태프 및 선수와의 소통을 위한 전문 통역 2명을 배치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전담 통역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FC 서울 선수 통역을 맡았던 이석진 통역이, 선수 통역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충남 아산 선수 통역을 맡았던 이영로 통역이 새롭게 가세했다.
코칭스태프 포함 분석파트 인력은 전술 극대화를 위해 2명에서 3명으로 증원했다. 이를 위해 분석팀 보조 보직이 생겼다. 이는 2025년 한수원 여자팀 분석관을 맡았던 권재형 분석 보조가 맡는다.
오경명 킷(Kit) 매니저는 18년 동안 구단 차량 주임을 맡았던 인물로 이번에 새롭게 보직 변경됐다. 새롭게 합류한 이창현 차량주임은 운수업계에서 6년 이상 활동한 베테랑이다.
여기에 선수단 장비 관리 밎 준비의 체계적 분업화와 원정경기 이동 시 선수단 편의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이승찬 킷(Kit) 보조 매니저가 새롭게 합류해 오경명 킷(Kit) 매니저와 함께 힘을 더한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구단 차원에서 의무팀과 지원스태프에 대한 적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조절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중요한 파트다. 이들과 합심해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5 (목)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