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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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농업 현장 위기 대응 및 민생 중심 의정활동 공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에 이은 영예로운 수상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성옥 의장은 제9대 해남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의장은 해남군의 핵심인 농업 분야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특히 배추 무름병과 겨울채소 생육 피해 등 농업 재해 발생 시 즉각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군과 관련 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이끌어내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농업진흥구역 규제 개선, 재해보험 확대, 쌀값 안정 대책 마련 등 농민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보완에도 힘써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입법을 통해 군민의 삶을 보듬는 의정을 펼쳐왔다.

이성옥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 상은 저에게 주는 격려이자, 앞으로도 군민만을 바라보고 정진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해남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장은 지난 19일에도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은 대외 수상을 통해 탁월한 의정 역량과 리더십을 대내외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