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교육지원청,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러머 초청 학교체육활성화 특강 개최 |
이번 특강은 세계 최연소 4대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모험가 유동현(한양대, 전기공학)씨를 초청하여, ‘스포츠는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도전이다.’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4대 극지마라톤은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아타카마사막, 그리고 남극까지 네 곳의 극지를 마라톤하는 스포츠이다.
유동현씨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방황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강의를 시작하였고,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던 과정을 차분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강의 막바지에는 자신이 이룬 꿈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었던 활동을 소개하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선수는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한 극지마라톤이라는 스포츠를 도전하고 완주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저는 제 꿈이 멀리 있는지 알았는데, 이번 특강을 듣고 제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곧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준비와 노력을 한다면 극한 환경의 사막과 남극도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았고, 스포츠에 대한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루려는 우리 학생선수들과 학교체육 관계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7 (토) 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