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 위원 공개 모집 |
이번 민관협의회는 기존 1기와 다르게 민관협력형 협의회 운영을 위해 ‘순천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지난 9월 개정하여 시장과 민간위원 1인의 공동위원장 체제에서 위원 중 1인 호선으로 변경했다. 또한, 자원순환 여건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분과명을 삭제하고 3개 분과 이내로 구성하는 안으로 변경했다.
이에 2기 민관협의회는 시민, 사회단체, 전문가 등 30명 내외로 구성된 △기획 △교육 및 홍보 △순환경제 총 3개 분과로 운영 예정이며, 위원들은 각 분야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자문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시민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시에 제안하고, 청소행정 분야 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순환경제 촉진과 관련된 자문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별도의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위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 위원 지원은 오는 10일까지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전자메일(sc870425@korea.kr) 또는 청소자원과(061-749-6390)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민관협의회가 자원순환의 지속가능한 가치 달성을 위한 네트워크 기능뿐만 아니라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정책발굴 및 자문기구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7 (토) 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