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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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

총 81개 단지·37억 원 지원 결정, 설 명절 이전 선급금(80%) 지급

순천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시는 지난 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해 총 81개 공동주택 단지에 37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등 노후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