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햇살학교, 「햇살 가득 축제」 성황리에 마쳐 |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문화예술의 장을 이루었으며, 학생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전, 공연마당에서 빛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1부는 교장 옥윤옥 선생님의 색소폰 연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깊고 따뜻한 선율로 강당을 가득 채운 색소폰 연주는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학생들이 1년간 방과 후 활동과, 문화예술중점학교, 고교학점제 과정등을 통해 갈고닦은 무대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악기 연주, 댄스 등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무대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무대에서 직접 공연하니 정말 뿌듯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성장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라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후, 전시와 체험으로 이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오후에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이 진행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전시마당에서는 본교 창의미술부와 생활원예부의 작품, 초·중등 예술놀이터의 활동 성과물, 그리고 미술실 작품, 사라실 예술촌과 함께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결과물들이 전시되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었다.
체험마당에서는 학부모회가 정성껏 준비한 간식이 제공되었다. 학부모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외에도 학부모 진로 연수 프로그램으로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학부모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학생들이 주인공이 된 축제의 장
옥윤옥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노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예술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준비하고 무대에 서며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는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