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로컬제품 상설매장 제주혼디마켓 개소식 개최 |
‘제주혼디마켓’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서귀포지사(지사장 유영신)와 하효마을회(회장 한삼용)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과의 상생을 통해 마을발전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바탕으로 2021년부터 3년 동안 쇠소깍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한 ‘관광 투어형 플리마켓’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제주혼디마켓’에서는 서귀포권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하효마을회, 지역주민이 생산한 가공식품, 제주 특산품, 수공예품, 기념품 등 다양한 사회가치를 담은 제품의 판매와 더불어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체험교육, 사회가치 구매 이벤트와 더불어 하효쇠소깍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관광명소인 ‘쇠소깍’을 알리는 홍보의 장도 함께 운영됩니다.
“제주혼디마켓”은 당사자 네트워킹 조직인 서귀포사회적경제연합회 공동회장‘하효살롱협동조합(김미형대표)’이 공간임대 등 시설비를 부담하고,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한편, 서귀포시가 일부 예산을 지원하여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거버넌스의 실질적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지사 관계자는“쇠소깍을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가치소비의 기회를 촉진함과 동시에 마을회와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상생장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혼디마켓’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민-관-사회적경제기업이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가치 판매장 개설에 뜻을 모아 개설되었으며, 이는 서귀포권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숙원사업이기도하여 앞으로 그 성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