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6년 자립생활체험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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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6년 자립생활체험 참여자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창헌)에서 2026년 2월 9일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체험’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립생활체험'은 중증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 중심의 보호 환경을 벗어나 지역사회 내 독립된 주거공간에서 스스로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립생활 체험홈이라는 주거공간을 지원하여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참여자가 독립된 주거공간에서 주도적인 생활을 경험하고 연습하며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만 18세 이상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2명이며, 자립체험은 최소 1일에서 최대 4박 5일간 일상생활(주거‧식생활‧위생 관리 등) 기본 체험과 자기결정권과 욕구를 중심으로 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참여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필요 시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긴급 연락망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자립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방문 상담 및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방문 상담은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제주시 청사로 75, 4층)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pbWAeDm5bB4Rgf2D7)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jcil.or.kr) '2026년 자립생활체험 참여자 모집 안내' 글을 참고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