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2024년 JDC도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JDC와 함께하는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권 회복을 위한 팜케어매니저사업’대상자인 다제약물 복용자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관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CSR Impact △HK inno.N △인드림헬스케어 △늘픔가치 △재미에듀 △성안노인복지센터 △이어도돌봄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한살림제주모심회 등 10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협약기관은 오는 11일부터 도내 독거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 중 다제약물 복용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제약물 복용자의 약물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건강 상담, 복약 지도 및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의료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전개해 불필요하게 남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폐기하는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약물 오남용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고승화 회장은“이번 의료와 복지, 교육을 연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새로운 돌봄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제주지역 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JDC와 함께하는 다제약물 복용자의 건강권 회복을 위한 팜케어매니저사업’은 노인을 중심으로 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약품 통합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복약 관리를 함으로써 건강 악화 예방 및 의료비 절감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