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광영중앙교회에서 시간대별 임무 수행 중심 훈련 실시 |
이날 훈련은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시간대별 상황에 따른 임무수행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규모 5.4의 지진과 여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광양소방서, 광양시청, 광양보건소, 군부대, 경찰서 등 총 14개 기관 및 단체에서 172명의 인력과 33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진행하였고, 특히 이번 훈련은 광양시 안전한국훈련과 병행하여 실시하여 긴급구조책임기관과 긴급구조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발생(119신고, 상황전파) △자위소방대 초동대응(대피유도, 자체진화) △긴급구조지휘대 활동(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응급환자 처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통제단 간 부별 활동, 상황판단회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협업체계 가동) △사고수습 및 복구(지휘권 이양) 순으로 진행됐다.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긴급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0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