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완도운항관리센터와 완도해양경찰서, 해운조합 완도지부에서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완도센터는 추석 연휴 동안 원활한 수송을 위해 평시 대비 총 140회의 추가 운항이 실시되었으며 약 6만 3천 명의 여객이 완도 관내 여객선을 이용하였다고 밝혔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3% 수준이며 이른 추석 일정과 10월 초 추가 연휴 발생, 해외여행 수요 증가 등이 여객선 이용객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완도센터는 지능형 CCTV와 VMS(선박모니터링시스템), 드론 등 다양한 장비들을 활용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이용객 집중 지역 지원 근무 등 현장업무를 보강하고 차량 대기 실황 등 실시간 운항정보 제공과 ‘내일의 운항예보’서비스를 전 항로로 확대 운영하는 등 여객선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완도해양경찰서 및 한국해운조합 완도지부와 협력하여 완도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및 비상 시 행동요령, 최근 이슈인 전기차 화재 관련 주의사항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완도운항관리센터 김한주 센터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완도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이용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땀 흘린 결과, 단 한 건의 해양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바닷길을 위해 여객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4 (토)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