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야간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조도 개선 사업 3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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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야간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조도 개선 사업 3건 완료

4억2천만 원 투입…가로등·보안등 확충하고 노후 조명시설 교체

광양시, ‘야간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조도 개선 사업 3건 완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조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시비 약 4억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조명시설 개선사업 3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각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큰 조명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에 완료한 사업은 ▲제철로(초남삼거리~황금산단) 가로등 설치 ▲노후 가로등 제어반 및 공원등 교체 ▲보안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등 3건이다.

제철로 초남삼거리~황금산단 구간에는 가로등 17등을 설치해 산업단지 연계 도로의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금호동과 태인동을 제외한 광양시 일원에 보안등 140등을 설치하고, 진상면·골약동·중마동의 노후 가로등 제어반 13면을 교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가로등·보안등·공원등의 적기 유지보수를 위해 약 4억7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광양시는 매년 10월부터 연말까지 보안등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안등 설치가 필요한 시민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박종선 시설관리과장은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야간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면밀히 실시하고, 가로등과 보안등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