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로드맵 설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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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로드맵 설계 포럼 개최

유관기관 전문가 40여 명과 머리 맞대고 실현방안 다져

국립목포대,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로드맵 설계 포럼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단)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는 7월 16일(목) 국립목포대 글로컬 스타트업센터 401호에서 지역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함께 설계하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과 유관 기관의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주관 기관인 국립목포대학교 및 ㈜전남지역대학연합창업기술지주 관계자들을 비롯해 창업생태계 전문 기관, 대학 창업 지원단 및 업계 종사자 등 총 40여 명의 창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특히, 행사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최창용 정책위원과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이자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위원장인 하상용 위원장을 초청해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포럼 일정을 구축했다.

포럼은 최창용 정책위원의 따뜻한 환영과 격려가 담긴 인사말씀으로 힘차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하상용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위원장이 단상에 올라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대한민국 미래창업수도 전략을 주제로 핵심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하 위원장은 발표를 통해 다차원적인 글로벌 창업 도시의 지향점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조발표 이후에는 현장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한 현장 자유발언 및 질의응답 세션이 밀착하여 이어졌다. 창업 생태계 전문 기관 관계자들과 현업 종사자들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 애로사항과 참신한 정책 대안을 자유롭게 개진하였으며, 포럼 참여자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와 답변 과정을 거치며 유관기관들의 소통 협력 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포럼에 참여한 한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는 “대학, 민간기관 등 창업 전문기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도출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실천 전략들을 바탕으로 현업에서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더욱 정교하게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마무리 세션에서는 최창용 정책위원이 직접 단상에 올라 창업 관련 정책 결정과 실행에 따른 검토 및 반영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짚어내는 정리 발언을 가졌으며, 이후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전체 포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립목포대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최수정(경영학부) 센터장은 “포럼 참가자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는 다자간 연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혁신 자산과 창업 전문 기관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융합형 포럼과 공동 협업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