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본격 의정 행보 시작 |
이번 임시회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위원회는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 및 기후·에너지 분야의 핵심 자치법규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위원장 박원종)는 지난 14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전라남도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전략산업국,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15일에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에너지산업국, 녹색에너지연구원, 기업도시담당관 소관 업무를 보고받았다. 16일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용연정수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해 맑은 물 공급 체계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회 후반기인 20일에는 수질개선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함께 환경산림본부, 기후환경국,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환경공단 등 광주·전남 통합 권역의 환경·기후 분야 소관 실국 보고를 연이어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22일과 23일에는 영광군 일대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 에너지 기반 확대를 위한 미래지향적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실국별 업무보고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복지 정책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대 전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박원종 위원장(영광1), 김장권 부위원장(광양4), 강문성 위원(여수3), 신민호 위원(순천6), 손남일 위원(영암2), 이재창 위원(나주1), 최경미 위원(광산구3), 고성석 위원(무안1)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에너지 산업 전환·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6 (목)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