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방서, 완도대성병원 초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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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완도대성병원 초도방문

섬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나서

완도소방서, 완도대성병원 초도방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완도소방서(서장 박보영)는 7월 7일 완도대성병원을 방문해 섬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효과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도서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수용체계 구축과 119구급대-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수용 및 이송체계 구축 ▲119구급대와 응급의료진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조체계 강화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업무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지역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박보영 완도소방서장은 "완도는 다수의 도서를 포함한 지역 특성상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완도대성병원을 비롯한 관내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