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민 호응 속 안착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입원서비스로,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서귀포의료원은 신관 3층 급성기병동 30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재개 이후 입원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시행 초기부터 30병상 중 20병상 이상이 입실하는 등 서비스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간병 부담이 크게 줄었다", "전문적인 간호를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된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윤복 서귀포의료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개를 기다려 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고,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7.16 (목)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