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원문인화회, 제13회 제주지원문인화회원전 ‘오늘도 내일도 활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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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주지원문인화회, 제13회 제주지원문인화회원전 ‘오늘도 내일도 활짝’ 개최

성하(盛夏)의 계절,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의 위로를 건네다
전통 문인화의 정신을 계승한 회원들의 다채로운 작품 선보여

제주지원문인화회, 제13회 제주지원문인화회원전 ‘오늘도 내일도 활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지원문인화회가 오는 2026년 7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세 번째 회원전 ‘오늘도 내일도 활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가꾸며 밝은 내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기획됐다.

‘오늘도 내일도 활짝’이라는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회원전은 단순한 자연의 형상 묘사를 넘어, 자연 속에서 삶의 이치를 깨닫고 작가의 정신세계를 담아내는 전통 문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들에는 붓 끝의 기교를 넘어선 작가의 인품과 사유, 그리고 인고의 세월이 고스란히 스며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원 개개인의 정성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동호인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예술,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주지원문인화회 회장 양원석씨는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주신 회원 여러분과 지도해 주신 지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문인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창조하며 지역 문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