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문화 감성 나들이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단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역량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원들은 이날 ‘지브리&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의 유쾌한 진행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원들은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색과 무대 연출, 지휘자의 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약 30분간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악기별 음색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원들은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의 특성과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연주자의 표현 방식과 연주 기법을 직접 관찰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혔다.
공연에 참여한 한 단원은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연주 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올리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6 (금) 0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