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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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통합교육 방식을 택해 교육의 효과성과 참여율을 동시에 높였다.
강사로는 전 휠체어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출신으로 전국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2,000회 이상 진행해 온 강세웅 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 시설장이 나섰다.
강세웅 강사는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전문가로, 장애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있는 강연을 펼쳐 참석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장애 유형별 이해와 직장 내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인의 일상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의 영향을 되짚으며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6 (금) 07:57














